영도 안에서 타이포그래피를 중심으로 도시의 시각 문화를 탐구하는 프로그램으로, 영도만이 가지고 있는 타이포그래피의 단서를 발견하고 시각 콘텐츠로 아카이빙.
2박 3일간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해결되지 않는 인생 고민과 진로를 가진 청년들이 모여 자신이 직접 ‘내 인생의 작가, 내 인생의 감독’이 되어 자신만의 기준으로 인생을 설계하고 나누는 청년형 인생캠프
부산의 매력을 느껴보는 시간부터 평소 소비적으로 즐기는 문화들을 부산지역의 핫플을 운영하시는 청년 전문가들과 함께 생산해보고 배워보는 경험을 통해 부산 특유의 문화를 만들고 지속 가능한 공동체 만들어 가는 것을 목표로 활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