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니트레터

– NEET상태의 청년들과 많은 이야기를 나누고, 활력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2. 그리닝(Greening)

– 부산의 제로웨이스트 변화를 일으키고,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싶습니다.

3. 이상한 크루와 이상적인 사회 실현하기

– 사회에 이상한 문제를 공부하고 해결책을 함께 고민할 여러분을 찾고 있습니다.

4. 청년건강, 마을에서 책임져볼랍니다

– 우리가 사는 마을에서 먼저 청년들의 건강을 챙기고 중요하다는 것을 알리고 싶습니다

5. 영화, 그것이 알고 싶다

– 청년이 당면한 주거문제를 단편영화 제작을 통해 사회문제를 전달하고자 합니다.

6. 링드미의 장르탐구생활

– 부산청년과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함께 창작자의 입장을 가져보고 싶습니다

7. ‘부산산책’ 로컬지방지(매거진)
– 우리동네, 이웃을 소개하고 코로나19로 약화된 관계를 매거진으로 풀고 싶습니다

8. 당신의 작은 아이디어를 현실로 옮기는 독립출판 클래스

– 청년들이 자신에 대해 알아가고 생각에 그친 내용들을 현실로 옮기고 싶습니다

9. 청년1인가구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 ‘가치먹을까’

– 청년이 건강해야 사회가 건강하다를 주제로 영양소 브랜딩 및 건강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