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예고 출신의 젊은 연주자들이 속해있는 트리오팀 입니다. ‘Lieto(리에또)’ 라는 말은 이태리어로 ‘행복한’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음악을 연주함으로써 마음의 자유를 찾고 한줄기 선율에서도 편안한 기쁨과 누군가와 음악을 함께한다는 행복함을 공유하기 위하여 2010년5월에 창단되었으며, 매년 정기연주회를 가지는 등 왕성한 연주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뉴에이지 전문트리오라는 타이틀을 가지고 KBS, MBC출연, 초청공연 등을하였으며, 여러방면으로 다양한 공연을 기획중 입니다. 뉴에이지 , 영화음악 , 클래식등 폭넓은 음악장르로 음악회의 문턱을 낮추고 관객과 연주자가 대화하고 소통하는 음악을 목표로 연주활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