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보빈
반갑습니다! 부산의 갈매기와 같은 친숙함과 정감을 지닌, 부산청년 성보빈입니다. 저는 스스로 고난과 역경을 이겨낸 인재라고 생각합니다. 제 삶을 뒤돌아봤을 때 부끄럽지 않게 정말 열심히 살아왔습니다. 현재 청년단체 대표와 청년창업, 대학원생, 일반 회사에 출퇴근 하는 직장인으로 4가지 잡을(포잡러) 가지고 있습니다. 부산에서 하루하루를 치열하게 사는 청년으로서 청년들의 고단한 삶과 먹고 사는 문제에 늘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대학 학부시절부터 약 10여 년 간 청년 활동가, 변혁가로서 세상을 바꾸고자 작은 움직임과 목소리를 끊임없이 내왔습니다. 청년들이 좀 더 숨통 트이게 살 수 있는 부산을 만들기 위해 청년단체 및 청년참여기구, 여러 시민단체에서 활동해오고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에서 5년 여간 활동해왔고 234명을 이끌 운영지원단장에도 선출되었던 바 있습니다. 또 사하구 공식 청년참여기구인 ‘사하청년네트워크 운영위원장’과 비영리청년단체 ‘내일을 위한 오늘(내오, NEO)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추후 각종 청년 모임, 청년 간담회, 청년 공론장, 청년 토론회, 청년 문화예술 전시회, 청년 취미활동 등 다양한 청년 커뮤니티들을 딱딱한 공간, 문턱이 높은 청년공간이 아닌 자유롭게 드나들고 싶은 청년공간을 만들기 위해 준비 중에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하루도 한 명이라도 더 만나기 위해 스스로 홍보하고 다니는 인싸이기도 합니다. 한 명 한 명의 생각이, 세상을, 언젠가는, 천천히, 꼭, 바꿔갑니다. 우리, 함께 합시다!
- 등록신청자 : 부산청년센터
- 등록일 : 2021-12-16
- 등록자 : BA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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