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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동빈
저는 부청넷이라는 활동을 하여 많은 청년들과 의견을 나누면서 청년들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것 좋았네요. 누구인지도 모르는 상태에서 토론을 통해서 상대방을 알게되고 그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네요. 그리고 2021년 부산청년센터가 만들어져 부산청년들만의 공간이 마련되었고 중심적 역할을 하는 사무국도 생겨서 좋은 한해가 되었던같네요. 해운대구 청년위원을 하면서 위원들과 구청장님 그리고 구청담당자분들 함께 해운대구 청년들의 미래을 위해서 의논을 하게되어 좋았네요. 2년 임기 지만 해운대구에서 생활하면서 청년들의 어려움들을 알리고 조금식이나마 바꿀 수 있는 계기가 되었던같네요. 아직은 갈길이 멀지만 우리청년들이 앞으로 나아가고 한 사회의 축으로 살아가야할 길을 만드는것이 하나의 구심점을 삼고 더나은 정책이 정착할 수 있는것이 저의 역할인것 같습니다.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노력하고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감사합니다.
활동연혁 :
부청넷 활동, 해운대구 청년위원 활동
- 등록신청자 : 부산청년센터
- 등록일 : 2021-12-17
- 등록자 : 문화예술플랜비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