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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아
안녕하세요. 박상아입니다. 청년으로서 듣고, 보고, 쓰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활동연혁 :
현재 부산 대학 언론인네트워크, 줄여 부언넷에서는 부산 지역 내 대학언론의 자유와 편집권을 위한 감시자이자 수호자로서의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소속된 각 대학의 학보사를 통해 청년 및 대학생들의 생활상과 소외됨을 조명하여 그들의 목소리를 지면에 싣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외에도 청년 혹은 언론 등의 다양한 주제로 대학 간 학보사 공동 취재를 진행하기도 합니다.
- 등록신청자 : 부산청년센터
- 등록일 : 2021-12-17
- 등록자 : 문화예술플랜비
본 내용은 등록자에 의해 작성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