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부산 토박이로서 부산의 문화와 관광지를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대학생 때부터 부산과 서울에서 대외활동을 하면서 부산의 문화와 자랑을 널리 전파하는 데 힘썼는데요. 현재는 부산에서 온라인 마케팅, 영상 편집 등 제가 가진 재능을 강의와 전자책을 통해 청년들과 나누면서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특히 부산에서 마케팅 회사를 운영하면서 제가 기획한 행사에 부산 청년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무대를 마련해주곤 했는데, 앞으로도 이들과 상생할 수 있는 여러 기회를 만들어나가고 싶어요.